임대기간 동안 임대료 인상률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.문제는 최근 아파트 전세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.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 누적상승률은 2.61%다. 전세대란이 일던 2021년 서울 연간 아파트 전세가 누적 상승률은 5.31%였다. 현재까지의 매매가 누적 상승률 2.81%와도 격차가 0.20% 포인트에 불과하다.정부는
2021년 서울 연간 아파트 전세가 누적 상승률은 5.31%였다. 현재까지의 매매가 누적 상승률 2.81%와도 격차가 0.20% 포인트에 불과하다.정부는 의무 임대기간이 풀리는 아파트를 매도 물량으로 돌리는 데 집중할 태세다. 지난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뒤 매물 잠김 현상을 상쇄하겠다는 계산이다. 최근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